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준 레오파드 (문단 편집) == 개요 == [[파일:attachment/reopard_g3p2.png|align=center]] [[창세기전 3: 파트 2]]의 등장인물. 성우는 [[박경혜(성우)|박경혜]].[* [[리엔 샤이나]]와 1인 2역이다. 대신 이쪽은 성숙하고 색기있게 연기했다.] '''존재 자체에 [[스포일러]]'''성이 있는 인물 중 한 명이다. 12인 위원회 [[베델(동음이의어)#s-2|베델]] 중 한 명으로 [[필라이프]] 출신. 맡은 항성계는 불명. 비교적 젊은 나이인 것을 감안해 베델로 선출된지 얼마 안 된 것으로 보인다. 야심이 넘치고 능력도 제법 있지만, 젊은 나이라서 그런지 다른 베델들에 비해 발언권과 영향력이 부족해 의견을 묵살당하는 등 상당한 열등감을 느꼈으며, 특히 퉁 파오에 대한 반감이 두텁다. 부족한 자신의 정치적 영향력을 넓히기 위해 여러가지 계획을 준비하던 와중에 퉁 파오의 부관이자 [[하이델룬]]인 [[아슈레이]]가 자신과 마찬가지로 퉁 파오를 타도할 계획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서로 의기투합하게 된다. 아슈레이가 퉁 파오에게 독극물 투약을 실시하는 동안, [[SOC]]의 비리에 대한 자료를 모아 베델리른 [[퉁 파오]]를 왕좌에서 끌어내리기 위한 공작을 진행했으며, 아르케 지도층에 불만을 품고 있고 군사를 일으킨 [[우주용병 길드]] 연합도 진압하려고 했다. 그녀의 최종 목적은 바로 '''자신이 베델리른이 되는 것'''이었으며, 이를 위해 퉁 파오에 불만을 품던 직속부하 [[아슈레이]]와 접촉해 사적으로 친분을 쌓으며 기회를 노렸다. 아슈레이도 그녀의 권력욕을 충동질시켜서 마치 유일한 이해자처럼 행세하며 자신의 우군으로서 잘 이용했다. 오로지 자신의 권력욕을 채우기 위해 서슴없이 사람을 이용하고 버리는 전형적인 소인배 정치인으로, 여러모로 [[서풍의 광시곡]]에 등장했던 [[에스테 도데]]와 비슷한 행보를 걸었던 인물이다. [[창세기전 3: 파트 2/체질|체질]]은 '''아크로스트'''이며, [[나탈리 민]]처럼 [[채찍]]을 사용하는데 그 이유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어떤 손속도 가리지 않는 잔혹함을 나타낸 것. ~~겸사겸사 도트 우려먹기도 하고~~ 챕터 13 〈결전의 라그〉에서 딱 한 번 그녀를 적으로 맞이할 기회가 주어진다. 물론 HP만 많지 강한 적은 아니다. 명색이 적어도 에피소드 5에서는 베델리른인데, 미형 누님 캐릭터임에도 전용 일러스트도 없고 바스트업만 달랑 존재하며 영문 표기도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방의 바닥에 깔려 있는 [[표범]] 가죽으로 미뤄 보아 성씨의 스펠링은 Leopard가 거의 확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